‘확정 판결’
검색결과
-
무면허로 회사차 몰다 사망했는데…法 '업무상재해' 인정 이유
한 공사현장 모습.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. “비가 많이 오진 않아서 오늘 작업은 정상 진행하겠습니다.” 지난 2021년 어느 날, 공사 과정에서 나온 흙을 다
-
"서주원 불륜" 아옳이, 상간녀 소송 패소…SNS에 올린 사진 한 장
유튜버 아옳이(본명 김민영, 33, 사진 왼쪽)와 카레이서 서주원(30).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7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아옳이(본명 김민영·33)가 전 남편인 카레이
-
“태양광 패널 가리니 나무 잘라라” 다투다 홧김에 이웃 살해…징역 23년 확정
주택 옥상에 설치된 3㎾용량의 태양광 장비. (※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). 중앙포토 옆집이 키우는 나무가 자기 집의 태양광 패널을 가린다는 이유로 다투다 홧김에 이
-
운동권 특혜 논란 '민주유공자법'…보훈부, 대통령 거부권 요청 검토
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이 23일 오전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유공자법과 가맹사업법 본회의 직회부를 의결하고 있다. 김성룡 기자 ‘운동권 셀프 특
-
보복협박 출소 2주만에…“대법관 묻어죽인다” 협박한 50대
서울 서초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김모씨를 25일 오후 1시쯤 강원도 원주에서 긴급체포해 압송 중이라고 밝혔다. 연합뉴스 대법원에서 판결을 확정지은 자신의 사건에 앙심을
-
아동·청소년 성착취물 1900여개 제작·소지한 초등교사, 징역 13년 확정
김경진 기자. 아동·청소년들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하도록 유도하고 보유한 초등학교 교사가 징역 13년형을 확정받았다. 대법원 3부(주심 노정희 대법관)는 아동·청소년의